수면강아지쿠션 화이트 55cm 를 11월 29일 22:13:23에 주문한 사람입니다.
주문번호는 20121129-0000037 이구요
금요일까지 배달이 된다고 해서 물건을 구입했는데 물건은 금요일에 오지도 않고
토요일 10시쯤 넘어서 택배왔다고 연락이 왔는데 주말이라 사무실에 없기때문에
난처하던중 전화중에 갑자기 제가 모르는 어떤 사람에게 맡겻다고 다른곳 호실을 말해주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에 잠이 깬 터라 정신이 몽롱하여 계속 다그치기에 대답을 했는데 지금 물건을 찾으러 오니
물건은 없고 그 다른곳 호실에는 문이 잠겨 있습니다.
다시 전화하니깐 업체에서는 문잠겨있는걸 왜 저한테 화풀이하냐는 식으로 말하고요
게다가 저 물건 받았던 사람이 우리나라사람도 아니라고 합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가지고
물건을 많이 팔려면 옐로우캡같은 곳에서 배달을 하시면 안되겠네요 이거 물건을 못찾으니 반품하고 싶어도 못하네요.